타이타닉 잠수정 잔해가 탑승객 추정 유해와 함께 인양 되었습니다.

 2023년 6월18일 실종된 타이탄 잠수정이 2023년 6월 28일 캐나다 인근의 해변에서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와 함께 인양되었습니다.

 

 

타이탄 잠수정 사고 추정 내용

타이탄 잠수정은 1912년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관광하기 위해 만들어진 잠수정입니다. 타이타닉호가 4Km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잠수정은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기 위한 관광객을 모집하기 위해 안전을 제일 먼저 고려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잠수정의 외관 이나 잠수정의 조정 방법들에 대한 고려는 잠수정의 안전이 아니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로 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 때문에 잠수정은 심해로 내려간지 1시간 45분 후 압력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압력실에 문제가 생긴 잠수정이 갑작스럽게 찌그러지면서 파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잠수정의 실종후 많은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경고를 무시한 사고 소식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잠수정에 탑승한 5명의 희생자

잠수정의 불안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1인당 엄청난 금액의 관광 비용을 지불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타이타닉호를 구경하기 위한 경비를 지불했던 관광객들에 대한 관심입니다. 잠수정 관광 예약을 취소해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사람들과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작별 인사를 주고 받으며 잠수정을 배웅했던 가족들의 이야기가 알려 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스톡턴 러시(61세): 타이탄 잠수정 운영회사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CEO입니다. 스톡턴 러시의 아내가 타이타닉호 침몰로 사망한 노부부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해미쉬 하딩(58세):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억만장자 탐험가로 엑션에이비에이션 회장입니다. 위험을 동반한 탐험에도 서슴없이 참가했던 그의 사고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샤자다 다우드(48세)와 그의 아들 술래만(19세): 파키스탄 출신의 영국인 사업가와 그의 외아들입니다. 잠수정에 탈 때까지 아내와 딸이 두 사람의 관광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폴 앙리 나졸레(77세): 프랑스 출신의 해양 전문가입니다. 타이타닉호의 복구 작업에 참가한 경력이 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유물에 연관된 작업을 하며, 타이타닉호와의 인연으로, 미스터 타이타닉이란 별명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탐험을 좋아했던 그의 사고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잠수정 잔해 인양

타이탄 잠수정의 잔해가 바닷속 4km 아래 타이타닉호 인근에서 발견되어, 인양이 되었습니다. 잠수정의 잔해는 5개가 인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탐승했던, 피해자 일부가 같이 인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