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혈액형은 첫 번째 수혈로 결정되는 거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두-마리

대부분의 강아지는 인간처럼 자신의 고유한 혈액형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혈을 받으면 그 후부터 자신의 혈액형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한번도 수혈을 받아 본 적이 없는 강아지는 어떤 혈액형의 피를 수혈 받아도 괜찮습니다.

 

 

강아지가 수혈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수혈을 하는 경우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큰 외상을 입어 수술을 해야 할 때 입니다. 그 외에 빈혈이 심한 경우나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예를 들어 양파 중독에 걸렸을 경우에도 수혈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의 양파 중독은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속에 들어있던 양파를 강아지가 무심코 먹는 경우, 흔하게 걸리는 질병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수혈을 해야 하는 환자를 위해 우리가 혈액을 확보하듯이 강아지도 수혈을 받으려면 자신에게 적합한 혈액을 확보해야 합니다.

강아지 수혈 할 때 주의 사항

강아지의 수혈 시 주의 사항은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혈액형을 정확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수혈을 받은 경험이 없어도, 강아지의 혈액형 중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혈액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DEA7혈액형 입니다. 강아지가 DEA7혈액형을 가지고 태어났을 수 있기 때문에  태어나서 수혈을 받은 경험이 없더라도 수혈을 받기 전에 혈액형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수혈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그 후로는 자신에게 맞는 혈액형의 피를 수혈 받아야 합니다.

수혈할 수 있는 강아지 혈액형

강아지는 13가지의 혈액형이 있는데, 대부분의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여러가지의 혈액형을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액형 외에 O형 혈액형을 수혈 받을 수 있는데, 강아지의 경우도 사람의 O형 혈액형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DEA-혈액형과 DEA4라는 혈액형이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에게 수혈을 해 줄 수 있는 혈액형이기 때문에 평소에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에 빠진 다른 강아지를 구해 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