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선구자의 두려움-킬러 로봇의 등장-인공지능(AI)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ai생성 로봇 기술 미래의 남성
"로봇 기술 미래의 남성"명령으로 AI가 생성한 그림
딥러닝 선구자의 가장 큰 두려움은 킬러 로봇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AI)이 등장하는 영화는 머나먼 미래를 그린 이야기 같았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AI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수도 있다는 과학자들의 경고는 AI기술의 발전을 열망하는 또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묻히곤 했다.

챗GPT의 출현

그런데, 얼마 전 챗GPT 출현 이후 AI에 대한 위험 경고가 멍청한 소리 같지 않게 느껴진다.

챗GPT의 놀라운 능력에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지나게 된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몇몇 학자들은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는 챗GPT를 두고, AI를 두려워 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챗GPT의 발전

챗GPT를 놀라워하던 일이 불과 서너 달 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AI를 실 생활에 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AI가 그린 그림, AI가 들려주는 정보, AI가 만들어내는 영상을 보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AI가 만들어낸 가짜를 인간이 구별하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는 것이다.

딥러닝 선구자 제프리 힌턴 교수

지난 1일 딥러닝 기술을 처음 고안한 AI 기술의 선구자 제프리 힌턴 교수가 구글을 떠났다.

AI의 위험성을 자유롭게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구글을 떠났다고 한다.

딥러닝 기술은 인간의 뇌 구조를 AI에 접목 시키기 위한 기술을 말한다.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했던 과학자들이 연구하던 기술인데, 이 기술의 발달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인물 중 하나가 제프리 힌턴 교수이다.

제프리 힌턴 교수는 구글을 떠나면서, 자신이 수십 년 동안 이루어 논 AI발전에 이바지한 노력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AI가 인류를 위협 할 수 있는 위험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킬러 로봇의 등장

제프리 힌턴 교수가 가장 우려 하는 일은 AI기술을 이용한 킬러 로봇이 등장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드론이 맹활약을 하면서, 이제부터 전쟁은 로봇을 잘 다루는 기술을 가진 나라가 승리하는 시대가 왔음을 목격했다.
 
지금은 사람이 드론을 조종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 된 드론이 전장을 누비고 다닌다면 그것이 제프리 힌턴 교수의 우려 처럼 킬러 로봇 탄생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된다.

각국의 수뇌부들은 벌써 무인 살상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을  시작했을 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프로그래밍 된 살상 로봇들이 움직이는 지구에서 살아남은 몇몇 인류가 숨죽이며 살게 되는 일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