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좋아하는 관광지 2위가 한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가는 관광지가 일본 인 것 같은데, 일본인들도 한국을 많이 찾나 보다.
일본의 어느 여행사가 일본인이 가고 싶어하는 관광지를 조사한 설문에 2위를 한국이 차지했다.
1위는 하와이였다.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
올해 어린이날이 낀 우리나라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서 3일이다.
그런데, 일본은 4개의 법정 공휴일이 겹치면서 무려 9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다.
코로나가 끝나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여행을 엄청 다니고 있다.
뉴스를 보면 지난 3년 동안 못한 여행을 한꺼번에 다 하려고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 것 같다.
일본 여행객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진행 중이고, 미국은 잘나가던 은행이 하루 아침에 파산하고, 우리나라는 요즘 심심찮게 작은 지진들이 일어나서 기분이 뒤숭숭 하다.
이런 와중에 9일간의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본인들이 부럽기도 하다.
이번 어린이날은 어린이날에 이어서 곧바로 주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곳에서 커다란 행사가 많이 계획되고 있다.
일본의 황금연휴와 맞아 떨어져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관광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다.
일본인과 한국인
일본과 관련된 많은 이슈들이 부정적이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일본 정치인들을 싫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가 일본이 아닌가 한다.내 주변만 봐도 , 수시로 일본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널려있다.
기사를 보면,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혐오하는 혐한 정서가 아직도 있다덴데,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인가보다.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을 혐오하지만 또 제일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 인가 보다.
수시로 찾아오는 일본인이 많은 걸 보면 말이다.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두 나라의 국민들은 서로 좋아하는 것 같다.정치인들 때문에 주기적으로 두 나라의 감정이 나빠 지기도 하지만, 그런 시기에, 우리 아이 친구 엄마인 일본인 엄마가 많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을 걱정해주는 일본인 친구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본의 9일 동안의 황금연휴에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이 많을 거라는 소식이 기분 좋은 거 보면 나도 그들이 마냥 싫지 안은 것 같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그래도 싫은 사람이면, 아무리 돈을 싸 들고 와도 싫을 건데, 어쨌든 우리나라에 오는 일본인들이 반갑다.
